광수 생각 피규어, 진주의 야경.... 그리고 호가든.
개학하고 며칠동안 적응이 안되서 죽는 줄 알았다.
방학도 없었는데 왜 이러는지....
아마도 개학과 동시에 중간고사 문제 출제, 수능원서 접수 등
일거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서 그랬을 것이야.
어제 저녁에는 오늘이 놀토인게 얼마나 맘이 편했던지.
1학기 때 같으면 당번 교사가 아니라도 애들 자율학습 감독하러
갔을터이나 지금은 애들도 나도 많이 풀어져 버렸다.

오전 내내 그동안 받아놨던 라제폰을 보다가
지니 차를 타고 이마트, 빈(커피빈 아님 ㅋㅋㅋ), 남강 고수부지를
방황하다 방금 돌아왔다.
당신은 내 마음 속의 별과 같나봐 ㅋㅋ
이마트에서 산 호가든 한병을 진주 야경을 바라보며 마시고 있다.
설마 이거 마시고 취해서 추락사야 하겠어? ㅋㅋ

매일 매일이 바쁘니 휴식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겠다.
내일은 시험문제 출제 ㅠ_ㅠ
(학교에서 내준 USB가 오류나서 다내놨던 문제 싹 날려먹었다.
책임져요 정보부!!!)
by 코인러버 | 2006/08/26 20:58 | Histori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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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9/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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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인러버 at 2006/09/06 22:16
정우//이호대샘과 나는 그녀석이 미친줄 알았다...ㅡ-ㅡ;;;;
Commented at 2006/09/07 2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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