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대 때리고 파면된 교사.....
오늘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200대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고 싶다....
하지만 200대 때린다고 사람될 것도 아니고
내겐 그럴 체력도, 깡도 없다.

저게 학생인지 깡패인지....
교복은 사복으로 대체,
9시등교, 하교는 자기 마음대로,
머리엔 초록색 염색,
귀에는 십자가 귀걸이(니가 이준기냐 ㅡ_ㅡ;;;;;;;;;;;)
선생님 말하는데 앞에서 건들건들,
지각 계속하면 결과 그여서 안좋다고 하니
교무실 문 쾅 닫아버리고 나가는 싸가지,
나가서 교실까지 걸어가면서 궁시렁대며 선생 씹는 아름다운 입,
오죽하면 애들이 나를 위로한다.
원래 그런 놈이니 상종 말라고....

사회악이 그대로 바깥 세계로 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다니
하긴 어떤 방법도 쓸수가 없으니....
세상엔 분명 악마가 존재하는 것 같다.

교사가 사람으로 만들 수 없는 학생 분명 존재한다.
나 원래 성선설 믿었는데
지금은 성악설 믿는다.
순자 아저씨 만세~~~
 
by 코인러버 | 2006/08/24 16:39 | Day by Day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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