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힐튼 야외 수영장에서

기장 힐튼 야외수영장.

 

바다 바로 앞에 만들어진 곳이라

 

인피니티풀의 느낌이 났던^^

 

어린이집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는 진진이는

 

작년보다 물을 덜 두려워하게 된 듯

 

혼자서 이곳 저곳을 싸돌아다녔다.

 

물론 우리 부부는 애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지만.

 

물놀이 잠시했다고 객실에 돌아와서 떡실신....



호텔 덕후 아들

여름 휴가를 기장 힐튼으로 떠난 가장 큰 이유는

 

아들이 호텔 덕후이기 때문이다.

 

여섯살 밖에 안된 녀석이 호텔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ㅜ_ㅜ

 

입만 열면 호텔에서 자고 가자고.....

 

힐튼에 갔을때도 다들 좋아했지만 제일 즐기고 있었던 건 우리 아들이었던 듯....

 

나중에 전설적인 호텔리어가 되어줄 것인가?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아난티 타운 안에 있던 커피숖

 

로마에서 몇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 유명 카페라는데

 

나는 이름도 처음 들어봤....

 

와이프의 손에 이끌려 들어가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람.

 

나는 커피맛을 모르므로 이 곳 커피가 어떤 수준인지 가늠할 수는 없었지만

 

와이프가 좋아했으니 모든 것이 좋았던 것임.

 



이터널 저니

기장 힐튼과 연결된 아난티 타운에 있는 서점이자 복합 문화공간 이터널 저니.

 

그동안 호텔이라는 곳은 휴양과 유흥의 장소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힐튼에 와보고 그런 편견을 버리게 되었다.

 

호텔지하에 있는 서점이라니..... 게다가 그냥 서점이 아니라 책 한권 한권 의미를 두고 엄선한 듯한 느낌이 드는

 

(무엇보다 대단한 점은 사진집이 있다는 것^^).




기장힐튼의 포토스팟들

방에서 보이는 전망부터 객실 근처의 모습들까지

 

너무 포토제닉해서 연신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어디에서나 바다가 보였던 천국 같은 곳.

 

바닷가에 지어진 호텔은 꽤 많이 있지만

 

이정도로 잘 어우러지게 지은 곳은 별로 없을 듯.

 


1 2 3 4 5 6 7 8 9 10 다음